△1면
-다주택자 규제 족쇄 풀고 성장 막는 노조적폐 청산
-실탄 비축할 때인데…배당 고민 커진 기업들
-한투증권, 카뱅 2대 주주된다
-내년 차보험료 2% 내리고 실손 8.9% 오른다
-[사설]‘노조 깜깜이 회계 방지법’ 민주노총 거부할 명분 없다
-[사설]젊은 꿈 짓밟는 전세사기, 흉악범죄와 다를 게 뭔가
△종합
-직급 무관 ‘잠재력 갖춘 젊은 리더’ 발탁 임원수 축소에 재임기간 ‘5→3년’으로
-PEF끼리 사과는 세컨더리 급감
△배당 고민 커진 기업들
-경기 안 좋은데 주주환원 압박↑…미래 투자금 빼서 배당 늘려야 할 판
-상속세 우려에…소극적 배당으로 주가 낮게 유지하기도
-자사주 2000억 매입한 SK…분기배당 적극 나선 금융지주
△2023년 경제정책방향-민생경제
-투자 늘리면 10% 세액공제·50조 금융지원…‘민간 주도’로 경제 살린다
-긴급복지지원금 154→162만원으로 오른다
-토·일 겹친 성탄절·석가탄신일도 대체공휴일 포함
△2023년 경제정책방향-부동산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 LTV 30% 허용…거래 활성화해 집값 안정 유도
-“실거래엔 숨통…금리 안 내리면 효과 반감”
-정부, 경제위기 처방전 내놨는데…巨野, 이번엔 협조할까
△2023년 경제정책방향-3대 개혁
-근로시간 개편 등 사회적 대화 추진…8대 연금·보험 재정 상황도 진단
-내년 상반기 ‘금산분리 개편안’ 나온다
-수백조원 쓰고도 실패한 저출산 정책 ‘리셋’
△종합
-퇴직연금, 259개 디폴트옵션 상품 승인…“쥐꼬리 수익률 탈출 기대”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아빠…‘초1’ 때 가장 많이 냈다
-‘더 팍팍해졌다’…신혼부부 자가 비율 매년 줄어
-베트남, 올해 韓 최대 무역 흑자국 日 제치고 ‘3대 교역국’ 부상 전망
△경제
-올해 무역수지 적자 500억달러 육박 ‘역대 최대’
-허위 채용, 돈 빼돌려 유흥 무늬만 ‘공익 법인’ 수두룩
-5년간 中企 4000곳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한다
-온라인 플랫폼서 산 해외배송 명품도 환불 교환 가능
△정치
-디지털 포렌식까지 한 감사원…文정부 ‘통계왜곡’ 정황 상당부분 확보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유가족들 “진실 규명”
-민생 외치는 이재명, 지지율 경고등 당내 일각선 “리더십 안보여” 비판
-실내 마스크 해제되나…與, 전문가 의견 수렴
△금융
-실손보험료 평균 8.9%↑…3세대 14%대 오른다
-‘이자 한푼이라도 낮춰야죠’…보험약관대출로 몰리는 수요
-교보생명도 ‘즉시 연금’ 뒤집기승 항소 법원 “설계서 따라 연금액 지급”
△글로벌
-젤렌스키, 美 깜짝 방문…추가 안보지원 논의
-“맥북 내년 5월부터 베트남서 생산” 애플, 본격적인 ‘탈중국’ 행보
-美 “인도적 지원, 모든 제재서 예외”…대북 제재 영향 주목
-가격상한제 시행 이후 러 해상 원유 수출 ‘반토막’
-시진핑, 연일 외교 광폭 행보
△산업
-가동률 높아진 中 공장…석화업계 한파 풀리나
-삼성, 세계 첫 12나노 D램 개발 반도체 한파 초격차기술로 돌파
-리튬플러스, 2차전지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 성공
-SK이노, SK온 유상증자에 2조 투자
-물 관리 깐깐해진 SK하이닉스 글로벌 ESG 평가서 ‘A등급’
△산업·바이오
-LG이어 JW도 3상…‘K-통풍치료제’ 돌풍 분다
-“플랫폼 대기업-중기 상생모델 만들 것”
-K바이오 옥석 가리기, 본말전도 안된다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송년회…숙취해소제 ‘컨디션’ 불티
△ICT
-가상자산 과세 시작하나…공포 떠는 투자자들
-정부 “2032년 달 착륙 차질없이 추진”
-티빙 간 시즌 고객 “풍성한 콘텐츠 굿…해상도는 불만”
-고학수 위원장 “기술 발전에 맞는 ‘AI가이드라인’ 제정할 것”
△증권
-엔저시대 저문다…떠오르는 日 ETF 투자
-반도체, 자동차 실적 우려에도 강심장…개미, 외인 매도물량 ‘줍줍’
-한투證 자기자본 6조→9조원대로 증가 종합투자계좌·부동산담보신탁 가능해져
-M&A 때 개미 피해 막는다…의무공개매수제도 26년만에 재도입 추진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모범 사례’로 꼽혀
-바이오메디컬SW학과 신설…다군서 10명 모집
-미래에너지·스마트운행체공학과 등 나군으로 변경
-수능으로 1740명 선발…의대·간호대, 적성·인성 면접
-인문계 수학 반영 비율 20%→30%로 확대
-융합반도체공학전공 신설…정시 25명 선발
-수능 성적 좋은 과목 우선 반영 ‘변동형 전형’
△2023년 대입 정시 가이드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신설…‘나군’서 23명 뽑아
-정원 내 가·나·다군서 총 751명…인문·자연, 수능 100%
-자연계열2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표준점수 5% 가산점
-약학·국방디지털융합과, 2단계서 수능+면접 점수 반영
-의예과 ‘일반 17명+지역인재 12명’
-계열별 선택과목 없애 교차지원 가능
-융합보안학과, 수능 점수만으로 선발
△부동산
-분양권 전매 규제 완화에…숨죽인 청약 시장
-분양가 오르고 물량은 줄고…새 아파트 구입 더 어려워진다
-철수 선언 두달 만에…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하나
△MICE
-‘카페쇼’는 파리, ‘인터배터리’는 뮌헨…K-마이스 45년, 유럽무대 결실
-10년 넘게 해외진출 도전…국가대표 전시주최사 목표
-문체부, 내년 K마이스 활성화에 328억원 투입
-이즈피엠피·웨이플러스 등 6개사 DX 우수 마이스기업 선정
△오피니언
-AI·메타버스·블록체인…새해 밝히는 IT 기술
-[데스크의 눈]여행지에서 만난 쌀쌀맞은 키오스크
-e갤러리 김병구 ‘축적의 시간-바람을 느끼는 것과 같다’
△피플
-SMR 등 연구 투자 확대…원자력 정상화 주력할 것
-곽재선 쌍용차 회장, 한국 車기자협회 공로상
-한화그룹, 이웃사랑성금 40억 기탁
-신임 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장에 김경덕 SKT엔터프라이즈CIC장
-신구 “계속 연극하는 이유? 좋으니까”
-주호영 ‘백봉신사상’ 대상…김진표도 베스트10 포함
-국어학회 회장에 이찬규 중앙대 교수
△사회
-대장동 피의자 극단선택?…사회적 파장에 심적 부담 탓
-“수술받고 재활토록 尹 사면권으로 가족 품에 보내달라”
-“조국 거짓말에 정신적 고통” 호소했지만…서민 교수 졌다
-월급 외 月5200만원 버는 건보 가입자 4804명
-김동연의 공약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역사적 첫발
-법원 조정안 제안에 전장연 시위 막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