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셀, 83억 규모 PAR 증착라인 공급 계약

  • 등록 2022-02-17 오후 6:05:53

    수정 2022-02-17 오후 6:05:5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큐셀(160600)은 2차전지를 제조하는 해외 C사와 83억원 규모의 PAR 증착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에 대해서는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1%다. 계약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1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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