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PC 사업부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수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단기적인 성과는 물론이고 장기적인 성공에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한국레노버,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서 워크스테이션 선봬
☞ 6년만에 적자 레노버.."그래도 우린 자신있다"
☞ 저가 해외 LTE폰, 국내 판매 차질..레노버, 전파인증 다시!
☞ 한국레노버, 하이마트와 상품권 증정 이벤트
☞ 한국레노버, 고객지원센터 국내 첫 이전.. 고객서비스 강화
☞ 레노버 팹플러스, 출시 이틀만에 1·2차 물량 완판
☞ 샤오미 노트북, '인벤텍 & 컴팔'이 생산… 레노버 부사장도 영입?
☞ 레노버 30만원대 대화면폰 '팹플러스' 써보니..한손모드 괜찮네
☞ "설현 루나폰 나와" 레노버, 6.8인치 저가 패블릿 국내 첫 출시
☞ 제 2의 루나폰?…레노버 ‘하니’ 앞세운 ‘팹플러스폰’ 출시
☞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7.7% 감소.. 레노버 1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