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SK텔레콤이 출시한 체지방 측정기 ‘UO 헬스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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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이 임피던스 체지방 측정기인 ‘UO 헬스핏’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UO 헬스핏’은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체성분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초소형 크기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탈릭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측정기 본체와 충전용 USB케이블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 성분 정보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체성분에서 가장 중요한 체지방량,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칼로리, BMI의 다섯 가지 결과를 보여줘 스마트한 체중관리를 도와준다.
편리한 조작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하게 체성분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UO 헬스핏’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www.uo.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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