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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회를 맞은 W페스타는 ‘다양성: 다름을 넘어 다채로움으로’라는 주제로, 여성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강연과 토론을 통해 다뤘습니다. 연사로는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 양향자 한국의희망 당대표 등이 나섰습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연 외에도 가수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의 공연과 청중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