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2022년에도 견고한 글로벌 공급체계와 물류 네트워크 기반으로 물류 시황 변화에 대해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함께 빠른 실행 통해 공급차질 리스크를 축소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글로벌 선사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서 선사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물류 운영에 대한 협상이 현재 진행 중이고 그동안 축적된 SCM 역량과 물류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납기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28일
LG전자(066570) 3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28일
LG전자(066570) 3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