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의 출연금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하여 왔으며, 금년에 166개 도시 농축협이 출연하는 430억원을 포함하여 총 6,300억원 규모의 기금을 농촌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운용하고 있다.
오영섭(왼쪽부터) 양산농협 조합장, 김관복 동래농협 조합장, 이철환 경서농협 조합장, 오호태 남포항농협 조합장, 손연식 안양축산농협 조합장, 김의영 대전원예농협 조합장(위원장), 윤병환 북대구농협 조합장, 이태선 남인천농협 조합장, 남궁관철 회원지원부장, 현종철 회원경제부장, 이찬호 축산기획부장, 김현수 회원지원팀장이 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