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리뉴얼 출시

가르시니아 함량 750mg→1100mg 확대
  • 등록 2018-01-23 오후 6:34:13

    수정 2018-01-23 오후 6:34:13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왼쪽)와 ‘GRN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사진=GRN)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은 다이어트 식품인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와 ‘GRN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GRN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통칭 ‘분홍이’로 불리는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는 기존 가르시니아 함량 750mg에서 1100mg으로 확대했다. 가르시니아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비오틴, 판토텐산, 나이아신, 비타민B2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무리한 다이어트를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른바 ‘초록이’로 불리는 ‘GRN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역시 기존 녹차카테킨 함량을 300mg에서 500mg로 늘렸다. 녹차카테킨은 항산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와 GRN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은 GRN 공식 홈페이지에서 2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세트 구매 시 40% 할인 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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