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붐+꾸준한 현금 창출 능력 `강점`-BofA

  • 등록 2024-07-16 오후 8:40:04

    수정 2024-07-16 오후 8:40:0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일 액면 분할 후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던 브로드컴(AVGO)이 AI 붐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AI붐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는 브로드컴의 주가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BofA는 브로드컴이 매출의 45~50% 수준의 꾸준한 현금 창출이 강점이라며 탑픽으로 꼽았다.

올해 들어서만 54% 가량 오른 브로드컴의 목표주가는 215달러를 유지하며 전일 종가(171.42달러)보다 25% 이상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았으며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한다고 Bof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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