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주요 제품의 수급, 저유가 상황에서 개선된 원가경쟁력,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 투자 부담이 있지만, 연간 약 1조원의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의 저하를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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