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진전은 인류의 개발로 인한 생태계의 위기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구촌 곳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 총 47점이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의 테마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위기에 처한 동식물 및 자연의 모습을 담은 ‘더워지는 지구’ △개발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자연을 담은 ‘위기의 생태계’ △아름다운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 속 세상’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사진전은 전시 기간 중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수능 수험표만 있으면 한강유람선·세빛섬 레스토랑이 공짜"
☞ [사설] 세빛섬, ‘한강 르네상스’ 이끌어가기를
☞ [포토]아름다운 한강 세빛섬
☞ [포토]8년만에 개장한 '세빛섬' 야경
☞ [포토]세빛섬 전면 개장
☞ [포토]한강의 새로운 문화, 세빛섬 개장
☞ [포토]세계 최대 인공섬 세빛섬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