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KOHEA(한국디지털수출사업협동조합, 명예이사장 이민화)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카이스트 도곡동 캠퍼스 103호(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17-10)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연다.
여기서는 ▲의료영수증 인터넷발급 시스템 (투비콘)▲석션 칫솔(블루레오)▲스마트보틀(에잇컵스)▲거북목 방지를 위한 웨어러블(ALEX - NAMU)▲모바일플랫폼 기반의 통합의료장치(커넥슨)▲가상현실을 이용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사이드9)▲수면장애를 위한 웨어러블(Sleep Doc - JM스마트)▲클라우드 EMR (Good Partner Systems) 등이 발표된다.
사전등록을 하면 강연자료를 행사 후 일주일 이내 이메일로 발송해준다.
(전화)02-577-8300, (이메일)webmaster@koh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