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6개 전 점포에서 소비자 물가 안정 및 신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특가 농가와 함께’ 행사를 진행해 ‘못난이 사과’를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흠과를 3만원대(1박스, 3.5kg)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 20일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상생특가 사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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