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삼성합병 찬성`, 靑 지시 없었다"

  • 등록 2017-02-09 오후 2:37:30

    수정 2017-02-09 오후 2:37:30

[이데일리 전재욱 고준혁 기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9일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서 “삼성합병과 관련해서 청와대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전혀없다”며 “삼성에서도 요청받은 것 없다”고 말했다.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