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감소 지속… 21조3194억

  • 등록 2016-04-07 오후 6:15:46

    수정 2016-04-07 오후 6:15:4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이틀째 감소를 이어갔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1조3194억원으로 전일대비 5372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용거래융자는 5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날보다 426억원 늘어난 6조9509억원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같은 기간 각각 210억원, 216억원 증가한 3조2053억원, 3조74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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