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W “공기아연 2차전지 및 ESS 미상용화” 해명

  • 등록 2022-02-21 오후 5:17:25

    수정 2022-02-21 오후 5:17:2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EMW(079190)는 21일 해명공시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꿈의 배터리 공기아연전지 상용화 난제 해결’에 대해 “EMW에너지는 현재 EMW가 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EMW의 계열회사가 아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EMW와 EMW에너지는 공기아연 1차전지 ‘AETERNUS’를 개발해 상용화 했다”며 “EMW의 공기아연 2차전지 및 ESS의 상용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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