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 맥주데이 이벤트

하이트진로 '테라' 현장 시음
제품 소진 시까지
  • 등록 2019-04-08 오후 2:29:54

    수정 2019-04-08 오후 2:29: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과 ‘오백에 삼십’이 하이트진로와 함께 ‘맥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공연장 로비에서 공연 시작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하이트진로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브랜드인 ‘테라(TERRA)’를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다.

‘오백에 삼십’에서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5시 공연 전에,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다섯째 주 수요일 8시 공연 후에 진행한다. 제품 소진 시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공연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500, 월세 30만원의 돼지 빌라를 배경으로 한 생계형 코미디 연극이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배우들이 실제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운동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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