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암성통증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재신청

  • 등록 2022-09-19 오후 6:26:15

    수정 2022-09-19 오후 6:26:15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코미팜(041960)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마약성진통제(아편유사제)를 복용중인 암환자에게 PAX-1(경구용)을 경구 투여하는 임상2상 시험계획을 재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 16일 해당 임상시험계획을 자진취하한 지 사흘 만이다.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회사 측은 “PAX-1을 통한 암성 통증을 조절함에 있어 암환자들의 마약성진통제 남용과 중독을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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