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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트(홈 트레이닝)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스포츠 레깅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늘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도 남영비비안의 레깅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영비비안의 애슬레져 레깅스는 탄력있는 원단을 사용해 다리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준다. 아랫배를 감싸도록 허리부분을 길게 디자인해 몸매 보정효과를 더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상하좌우 신축성 있게 늘어날 수 있도록 무시접 봉제 시스템과 바디라인을 고려한 와이라인(Y-Line) 방지 입체 패턴이 적용됐다.
남영비비안 ‘애슬레져 레깅스’는 발목선까지 내려오는 8.5부 기장의 검정 색상이다. 소비자가격 1만9900원이다.
한편, 남영비비안은 지난해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경량 패딩 조끼’를 판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