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채소와 견과류, 과일, 저지방 유제품, 생선 등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식단이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바르셀로나 대학교 영양 및 식품 안전 연구소 결과들을 소개했다.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 김민정 이사는 "폴리페놀뿐 아니라 이로운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아몬드가 포함된 지중해식 식단으로 손쉽게 웰에이징을 위한 건강관리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