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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기는 오프라인 활동 부문 124명, 온라인 활동 부문 164명을 각각 선발해 총 288명의 대학생이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기간 중 국내외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 역사 등의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류 등을 수정하면서 민간외교대사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는 1~10기까지 53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고, 11기 대학생은 12월까지 한국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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