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객과의 대화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결제 로봇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북극곰을 형상화한 모양의 브니는 세븐일레븐의 세 번째 디지털 혁명 프로젝트로, AI 학습 기반의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지원합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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