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3일차 결과, 최고입찰액은 1414억원으로 최저경쟁가격이 742억원임을 고려했을 때 과열양상이다.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간 자존심을 건 출혈경쟁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4일차 경매는 1월 30일(화) 9시에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 26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2월 2일 오후 밀봉입찰로 제4이동통신 사업자가 선정된다.
등록 2024-01-29 오후 6:12:14
수정 2024-01-29 오후 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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