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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사회 미래세대인 주니어 다이노스를 초청, 직원들과 함께 환경교육, 나무심기, 야구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주니어 다이노스와 엔씨( 직원들은 한 팀을 이뤄 창원 NC파크 앞 가족공원에 15그루의 배롱나무를 심고 ‘그린플레이존’ 조성 안내 팻말을 설치했다.
김현주 엔씨 ESG 경영실장은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 중요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