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스페이스,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팀코리아 후원사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20일 서울 중구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상대 위 영광의 순간을 함께할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을 모티브로 한 ‘팀코리아 레스턴 재킷’을 비롯해, 재킷, 반팔티, 팬츠, 백팩, 모자 및 슬라이드 등 총 20개 품목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파리올림픽 사전 붐업을 위해 오는 23일 열릴 ‘올림픽데이런’에 공식후원사로 참가하여, 대회 참가자 6천명의 유니폼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함께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알리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 모양으로 제작된 키링을 제공하는 한편, ‘올림픽데이런’ 참가자 20명을 추첨해 ‘팀코리아 TNF 코튼 볼 캡’을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노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