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120.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철회

  • 등록 2023-05-03 오후 4:26:30

    수정 2023-05-03 오후 4:26:3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골든센츄리(900280)는 인피니티그룹코리아를 배정 대상자로 한 120억 4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납입대상자는 4월 13일 철회한 제4회차 전환사채와 동일한 납입대상자인 관계로 당사는 납입대상자의 납입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