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20일 대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중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나눔 PC 전달식’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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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타이어는 20일 대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중구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업무용 PC 20대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PC 전달’ 사업은 지난해부터 한국타이어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PC 자원 순환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과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