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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인여대는 올 2월 인천계양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하고 계산동 대학 주변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함께했다. 이 학교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거리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 교수, 학생들은 지난 11일 학교 주변 골목 벽에 꽃 등을 그려 아름답게 꾸몄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대학,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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