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호텔, 추석선물세트 선봬

  • 등록 2017-08-24 오후 3:48:49

    수정 2017-08-24 오후 3:48:49

(사진=더플라자호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더 플라자 호텔은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등 호텔 내 전문가 집단이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프리미엄 간장전복(25만원부터) △무라사키 문어 장어 세트(27만원부터) △무라사키 옥도미 유자양념 세트(27만원부터) △도원 한방 원충불도장(18만원) 등을 준비했다.

더 플라자의 소믈리에들이 특별히 빈티지 와인만을 엄선하여 구성한 셀렉션 세트(350만원)도 선보였다. 또 호텔의 시그니처를 상품으로 구성한 PB상품 P컬렉션(P-Collection)도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특진상 냉장 한우 꽃등심 △더 플라자 한우 정육 세트 △명품 굴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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