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온솔라, 4분기 손실 예상…개장전 12%↓

  • 등록 2024-04-09 오후 10:03:44

    수정 2024-04-09 오후 10:03:44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태양광 발전 기술 업체 맥시온솔라 테크놀로지스(MAXN)가 회계연도 4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9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맥시온솔라의 주가는 12.09% 하락한 2.4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맥시온솔라는 4분기 예비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기간 3200만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00만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된 것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억2400만달러에서 2억2900만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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