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 등록 2017-02-22 오후 2:28:05

    수정 2017-02-22 오후 2:28:05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동안 잠잠했던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다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충남 청양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앞서 전날에는 전남 해남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축 출하 검사 중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AI는 지난 6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이후 보름 만에 다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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