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째 증가… 22조6297억원

  • 등록 2016-04-20 오후 5:35:16

    수정 2016-04-20 오후 5:35:1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사흘째 증가세를 이어갔고 신용거래융자도 증가 전환했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2조6297억원으로 전일대비 3113억원 증가했다.

감소세를 이어가던 신용거래융자는 소폭 늘었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날보다 44억원 증가한 7조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3조2260억원으로 같은 기간 22억원 줄었지만 코스닥이 3조8150억원으로 66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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