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 재건축 시장 단속 나선 현장점검반

  • 등록 2017-06-13 오후 3:21:05

    수정 2017-06-13 오후 3:21:0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부가 13일부터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 등 최근 부동산 과열을 보이는 지역에서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불법 거래,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다운 계약, 위장전입 등 부동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부동산시장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반이 1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공인중개업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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