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일·중 3국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 △인적·문화 교류 확대 △저출산·고령화 문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 만큼 역내 교역 활성화 및 경제성장을 위해 ‘12년 이후 중단된 3국 FTA 등 제도적 협력 방안이 조속히 구체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중소기업계도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한일중 3국의 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