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이번 지스타 B2C관에 80부스를 구성하는 동시에 야외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웹젠의 B2C관 참가는 7년 만이다.
이번 웹젠의 BTC 전시 부스는 자회사 웹젠노바가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를 비롯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라그나돌’ 등 서브컬처 게임만으로 구성된다. 수집형 RPG 이용자 증가 등 게임 산업 트렌드에 맞춰 장르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웹젠이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도 서브컬쳐 게임의 특색을 살린 전시관을 마련한다. 게임 시연은 물론, 서브컬처 게임 팬들이 선호하는 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에서 게임 알리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