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3분기 면적 기준 출하는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TV 패널은 대형 쪽으로 수요가 변동하고 있기 때문에 출하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따라서 가동률을 조정하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걱정하는 재고는 자연스러운 조정 효과가 있을 것이다. 5% 수준의 가동률 조정과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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