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움, K리그 Footage NFT 2차 세일 진행

  • 등록 2022-06-07 오후 4:31:34

    수정 2022-06-07 오후 4:31: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블루베리NFT가 진행하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K리그 Footage NFT의 2차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블루베리NFT)
K리그 Footage NFT는 지난 4월 1차 세일을 완판했으며 6월 15일부터 17까지 2차 세일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움 프로젝트는 K리그 Footage NFT 최다 홀더에게 1억 원의 이더리움을 에어드랍하며, 10장만 존재하는 행운의 이더 카드 보유자에게는 3000만 원의 이더리움을 에어드랍할 예정이다. 또한 홀더가 보유한 NFT의 해당선수가 경기중에 득점하거나 선방, 도움, 파울 등을 기록하면 이에 따른 점수를 매겨 2차례에 걸쳐 총 50억 원 상당의 $SPRT 코인을 홀더들에게 분배한다.

한편 블루베리NFT는 다수의 국내 프로 스포츠 협회와 퍼블리시티권과 영상에 대한 독점 계약을 통해 스포츠 NFT IP를 보유 중이다. 특히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농구연맹과 사업협약을 맺고 선제적으로 주요 구기 종목 IP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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