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레보 O5는 위치를 학습·저장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맞춤 청소 영역 설정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청소 상황과 완료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자동 적용하고 청소 바닥 환경을 파악해 흡입력을 조절하는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털 등이 엉키지 않는 ‘V6 블레이드’로 청소 효율도 만족스럽다.
김영재 유진로봇 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아 올해는 청소력과 편리성을 갖춘 최상위 인공지능 제품인 아이클레보 O5의 체험 기회를 늘리고자 서포터즈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세먼지로 청소 부담이 높아지는 계절, 집안 청소는 아이클레보에 맡기고 따뜻한 봄철, 가족들과 즐겁고 가치 있는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