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산학협력 릴레이

  • 등록 2018-09-11 오후 3:19:36

    수정 2018-09-11 오후 3:19:36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가운데)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왼쪽), 위너스게이트컨설팅그룹 윤재희 대표이사(오른쪽)가 산학 협력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위너스게이트컨설팅그룹 등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약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산성본부와 해당 대학교들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인턴십 및 취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생산성본부는 이날 동덕여대와도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노규성 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인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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