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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정부와 공공기관들은 YTN이 국민 신뢰를 받는 보도전문 채널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 숙의 과정에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기존에 각각 추진해오던 YTN 지분 매각 계획을 통합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재정건전화 계획에 따른 비핵심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전 KDN과 한국마사회는 YTN 지분을 각각 21.43%와 9.52%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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