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해킹 및 방어에 대한 경연을 통해 정보 보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시킨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청소년을 비롯한 중·고등학생 139 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은 지난 달 17일 순천향대 학예관에서 8시간동안 진행됐다.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의 시큐리티퍼스트 동아리, 로고스 동아리를 비롯한 학과 학생회 주도로 진행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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