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장부에 반영되지 않은 회사의 부실 규모가 기존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사의 경영관리 투명성과 회계정보 신뢰성이 하락해 사업 및 재무실적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점 등을 감안해 등급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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