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금투세 안갯속 길잃은 시장, 초단타만 기승
-엔비디아-反엔비디아-中연합 AI반도체 삼국지 펼쳐진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주급제로 개선 추진
-48년 뒤 韓 총부양비 세계 3위…100명이 119명 먹여살려야
-신문 구독료 월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종합
-[사설]쑥쑥 크는 K방산, 진짜 경쟁 지금부터다
-“확전 안돼” 바이든 경고에도…이스라엘 “필요하면 뭐든 할 것”
-[사설]빅테크 개인정보 악용에 회초리 든 歐美
△시행 100일 전 안갯속 금투세
-정쟁에 밀린 금투세 합의…전산시스템 반영, 세제개편 논의 시간도 없다
-유예냐 시행이냐…오늘 민주당 토론회서 결판
-“증시 충격 안돼” vs “공포 조장 안돼”...野, 금투세 토론 전초전
△대한민국 ‘중점검찰청’을 가다
-“생성형 AI, 저작물 특허침해 소지...KAIST 손잡고 전문성 높여 대응”
-[인터뷰]고도화한 지식 재산범죄 대응 위해 관할 상관없이 대전중점청이 사건 맡아야
△AI발 반도체 전쟁
-오일머니 앞세운 중동 ‘AI반도체 메카’ 야심...삼성엔 기회의 땅 주목
-“美대선 누가 되든...韓, 대체불가 반도체 리더십 갖춰야”
-“美자산운용사 투자 제안” “퀄컴 인수설”...위기의 인텔
△종합
-주담대 ‘한눈에 보고 비교하는 대리점’ 생긴다...“불건전 영업 규제 필요”
-고객사부터 울산시까지...우군 확보한 고려아연 승부수
-“사교육 의존도 줄이려면 초1·2부터 영어 배워야”
-2072년 국민 둘 중 한명은 ‘노인’...중위연령 63.4세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 여가위 통과
△정치
-선거 끝난지 5개월 넘었는데…與총선백서 감감무소식
-‘천궁-Ⅱ’ 이라크 수출 성공해놓고...LIG넥스원·한화 돌연 신경전
-尹대신 유엔총회 가는 조태열, 北인권·핵심광물 챙긴다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 연 민주 “소수정당이 예산확보 잘하겠나”
△경제
-체코 원전 수주 발목잡는 野...박지원 회장, 증인채택 추진
-9월 대중국 무역수지 21개월만에 흑자 조짐
-페이 결제 전성시대...간편지급·송금 역대최대
-4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이달말까지 인상 가능성 조율
-강원 주담대 8000억 늘 때 서울은 21조 ‘껑충’
-은행권 ‘내부통제 책무 구조도’ 제출 박차
-“자본금 상향하라니”...PG사 규제 강화 우려 목소리
-금융노조, 25일 총파업 철회...‘저학년 부모 출근 조정’ 합의
△글로벌
-中과잉생산에 뿔난 유럽 철강업계...“우회수출에도 관세 부과해야”
-해리스, 25일 새 경제정책 발표 ‘중산층 경제 기회 확대’가 핵심
-대선주자 2차토론 대신 방송 인터뷰 검토
-中, 모기지 금리 내리나 3대 금융당국 오늘 회견
△산업
-“CXL도 선점”... SK하이닉스, 리눅스에 자사 SW 탑재한다
-AI윤리 평가·인증 협력기관 LG, AI연구원 국내 첫 선정
-SK하이닉스, AI용 넘어 ‘차량용 HBM’ 가속페달
-美, 커넥티드카 중국산 부품 금지 셈법 복잡해진 국내 완성차업체
-반도체 사업 50년 맞은 삼성전자, 새 신조 만든다
-코오롱인더 “전문성 강화” 車소재·부품사업 분할합병
△산업
-배달앱·입점업체 동상이몽...협의 ‘난항’ 예상
-코스맥스, 美하버드대와 맞손 미래 화장품 신기술 개발한다
-네이버, 연내 사우디에 중동총괄법인 만든다
-AI 장소추천 ‘어디갈까’ 내놓은 티맵
△제약·바이오
-스스로 휠체어에서 선 중증 파킨스병 환자...17년 치료제 연구 결실 눈앞
-삼일제약, 수백억대 위탁생산 계약 초읽기
-엘엔케이바이오메드 ‘블루엑스 시리즈’ 美FDA 허가 신청
△증권
-‘반도체 겨울’ 보고서에...3배 인버스 베팅한 서학개미
-“AI로봇 솔루션기업 미국시장 진출 박차”
-금리인하기 은행주는 악재? PBR 0.6배 이하는 담아라“
△증권
-빅컷에도 찔끔 오른 코스피...金만 날았다
-“IT기업 수요 여전...메모리 겨울 와도 짧을 것”
-토스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리서치센터 오픈
△부동산
-젊은층 ‘선도지구’ 팔걷자...1기 신도시 집값 꿈틀
-전세사기 우려·고금리 부담에 서울 오피스텔 월세 비중 70%
-건설협회·민자업계, ‘민자협회’ 설립 놓고 갈등
-‘지하주차장 길찾기 쉽게’...현대건설, 특화디자인 개발
△문화
-소리판 깔았지만...불협화음 난 판소리
-“좋은 지휘자는 좋은 선생님...매순간 영감 줘야”
△스포츠
-동화같은 시즌 3승...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北, 일본 꺾고 U-20 여자월드컵 정상
-하위권 4개팀 승점 차는 3점...숨 막히는 ‘K리그1’ 생존경쟁
-‘최강전력’ 코리안 브라더스 “프레지던츠컵 우승 자신있다”
△피플
-청년예술가 키워 연극계 ‘오징어 게임’ 만들 것
-경찰청·토스, 청소년 사이버도박 척결 한 뜻
-이상목 “위기의 韓제조업...가치창출 중심 대전환 필요”
-‘리버풀 레전드’ 베르게르, 韓 어린이에 축구레슨
-한국학자 이름 딴 고대곤충 생겼다
-기업용 SW 기업 티맥스소프트 신임 사업대표에 이형용 사장
△오피니언
-이젠 한국은행의 시간이다
-고려아연 분쟁, 지분보다 중요한 명분
-이회영 ‘당신이 매료됐으면’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왜 불법체류 택했나
△전국
-“서구복지재단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것”
-수원화성서 3대 가을축제 열린다
-볼거리 많은 단양...관광활성화로 머무는 생활인구 늘린다
-대전 수소트램 정거장 공개...부동산 들썩
-우동기 “정부, 인구감소지역 부활 위해 각종 지원책 마련 최선”
-기술보다 사람중심 ICT 박람회 ’SLW, 내달 개막
△사회
-치료할 의사가 없다...응급입원 뺑뺑이
방치된 정신질환자...자해·범죄 ‘비극’
-의대 8곳, 정부 권고보다 지역인재전형 덜 뽑는다
-경찰, 복귀 전공의 명단 공유한 3명 추적...“악의적 조리돌림”
-공공부문 전기차 배터리 공개 의무화
-재판관 3명 퇴임하는데...野 몽니에 ‘헌재 마비’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