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호텔의 품격을 담은 ‘추석 프리미엄 투고’를 출시하고 9월 1일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호텔 셰프들이 요리한 명절 음식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추석 프리미엄 투고’는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 셰프들이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도 실시해 사전에 예약한 고객은 하차하지 않고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