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9/01/PS19012901091.jpg) |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윤리준법 서약식’에서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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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화생명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열었다.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은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직접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차 부회장은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신의에 바탕을 둔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