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뷰티]'프로듀스101' 국민 프로듀서, 보아의 피부 비결은?

  • 등록 2017-05-31 오후 1:21:46

    수정 2017-05-31 오후 1:21:46

보아(사진= 꼬달리 제공)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회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보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조언으로 국민 프로듀서로서 인정 받고 있는 것. 특히 아무리 클로즈업을 해도 굴욕 없는,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시간이 부족한 바쁜 스케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그녀의 비결은 보습 관리다.

보아는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는다"며 "그레이프 워터와 같은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하는 등 특히 보습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밝혔다.

과거 한 매거진과 인터뷰에서는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피부가 좋은 어머니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부지런히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며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클렌징이다. 얼굴뿐 아니라 보디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보아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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