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쿄 바나나와 '킷캣'의 운명적 만남!

  • 등록 2018-10-25 오후 12:47:55

    수정 2018-10-25 오후 12:47: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 킷캣 쇼콜라토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도쿄 바나나X킷캣'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 바나나X킷캣'은 일본에서 출시 1주일 만에 35만 박스를 판매하여, '도쿄역 일번가의 여행선물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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