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조리사관학교, 예비 셰프들의 손끝으로 빚어내는 달콤한 예술

  • 등록 2018-03-13 오후 4:12:53

    수정 2018-03-13 오후 4:12:5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최초 조리사관학교인 한국조리사관학교(학장 이정열)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3일 서울 영등포구 본교에서 호텔제과제빵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식 설탕공예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식 설탕공예 클래스'는 한국조리사관학교 신범주 교수의 설탕공예 시연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설탕 반죽으로 수제 막대사탕과 보석사탕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한국조리사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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