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중공업 LNG선 재매각…858억원 영업이익 반영”-한국조선해양 컨콜

  • 등록 2022-10-27 오후 3:13:43

    수정 2022-10-27 오후 3:13:4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이 계약 취소된 LNG선 3척을 한 척당 6000만달러 인상된 선가로 재매각했다. 이는 공정 진행률대로 선박 가치를 그대로 담아내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분기에 858억원이 영업이익으로 반영됐다.”-27일 한국조선해양(009540) 202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한국조선해양 CI (사진=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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