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 설치된 800년된 올리브나무

  • 등록 2017-04-13 오후 1:57:02

    수정 2017-04-13 오후 1:57: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열린 W호텔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 및 취재진들이 지중해 최대의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800년 된 올리브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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